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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rom Equinor South Korea

에퀴노르가 11일 6일 코트라가 주최한 2024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서 열린 투자신고식에 참석해, 한국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신고를 마쳤다.

에퀴노르, 한국 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 재확인

6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빅스코 2024에서 반딧불이 에너지(주)가 LS전선와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엠브렛 욘스가드 에퀴노르 반딧불이 프로젝트 구매 디렉터, 구본규 LS전선 대표, 토르게 나켄 에퀴노르 반딧불이 프로젝트 총괄 디렉터.

에퀴노르-LS전선,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 MOU 체결

4일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과 에퀴노르의 반딧불이 에너지 등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개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투자의향서(LOI) 체결식을 열었다.

반딧불이 에너지(주), 울산시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투자의향서(LOI) 체결

에퀴노르가 출자한 반딧불이에너지(주)는 11월 1일 울산대학교 교무회의실에서 울산대학교, 울산대학교병원, 지오뷰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반딧불이 에너지(주), 울산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반딧불이에너지㈜, '2024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심포지엄' 대성황

반딧불이에너지㈜, '2024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심포지엄' 대성황

10월 23일 울산 머큐어 앰버서더 호텔에서 울산.경북지역 30여개 어선어업인협회가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피해보상 지역협의회’에 참여하는 참여의향서 전달식을 반딧불이에너지㈜와 함께 개최했다.

반딧불이 부유식해상풍력 피해보상 지역협의회 참여의향서 전달식 개최

Photo description: invitation

반딧불이 에너지㈜, ‘2024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심포지엄’ 개최

에퀴노르가 15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지멘스 가메사와 에퀴노르의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오른쪽 에퀴노르 잉군 스베고르덴 아태지역 재생에너지 부문 대표, 왼쪽 마크 베커 지멘스 가메사 마커 베커 해상풍력 CEO.

에퀴노르, 두산에너지빌리티-지멘스 가메사와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

에퀴노르코리아의 사업개발 및 커머셜 부문 책임자 자비에르 무어(오른쪽 두번째)가제16회 추자도참굴비대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경품을 지원하고 있다.

에퀴노르 코리아, 제16회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 도모

울산부유식해상풍력발전협의회(이하 울부협) 5개 개발사는 세계 최대 규모인 6GW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송전용 전기설비 이용에 대한 계약을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5개사 세계 최대 6GW 규모 송전용 전기설비 이용계약 공동 체결

사진설명 : 톨게 나켄 반딧불이에너지 프로젝트 총괄전무(왼쪽 세 번째),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오른쪽 네 번째)

울산대, 에퀴노르의 반딧불이 프로젝트와 10억 원 규모 기금 투자 협약 체결

사진설명: 에퀴노르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예상 조감도

에퀴노르의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사진설명: 에퀴노르의 앤더스 오페달(Anders Opedal) 회장 겸 CEO와 삼성중공업 최성안 부회장 겸 CEO

에퀴노르와 삼성중공업, 에너지 전환과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사업 협력 강화

에퀴노르의 앤더스 오페달(Anders Opedal, 우측 사진) 회장 겸 최고경영자

에퀴노르, 2023년 4분기 실적 및 연례 보고서 발표

2022년 에퀴노르의 총 세무 기여액은 492억 달러에 달하였다.

에퀴노르 2023 세무 보고서

이 사진은 한국남부발전(KOSPO)과 에퀴노르(Equinor)의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To get there. Together'라는 모토를 외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중앙에는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님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옆에는 에퀴노르 코리아의 대표이사인, 비욘 인게 브라텐(Bjørn Inge Braathen)이 함께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추자도 인근 해상풍력 협력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