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봉사단 운영 및 축제 경품 기부로 축제를 풍성하게 지원
- “추자도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
- 축제 마지막 날, 후포해변 플로깅으로 환경 보호 활동 마무리
계약 체결 대상은 현재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한국부유식풍력(오션윈즈·메인스트림·금양그린파워) 1.125GW, ▲문무바람(쉘·헥시콘) 1.125GW, ▲해울이해상풍력발전 1,2,3 (CIP) 1.5GW, ▲귀신고래해상풍력발전 1,2,3호(코리오제너레이션·토탈에너지스·SK에코플랜트) 1.5GW, ▲반딧불이 에너지(에퀴노르) 0.75 GW 등 5개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이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지역산업육성 기금 조달 및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 어민 및 정부 기관과 긴밀한 협력 통해 반딧불이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성공적 완료
-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참여 요건 충족...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에 한 걸음 더 다가가
- 약 2년간 2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상세한 조사 완료
2022년 에퀴노르의 총 세무 기여액은 492억 달러에 달하였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의 고안하고 불안정한 에너지 시장 연도였다.
노르웨이 국영 종합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가 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항공공학부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과 에너지 전환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퀴노르는 제주 추자도 동쪽에 위치한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지분 100%를 국내 3개사로부터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퀴노르의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 인수는 대진엘앤엘(주), 일레너지(주) 이외 소수주주가 보유한 추진(주)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추진(주)는 제주도 추자도에서 동쪽으로 약 10~20km, 전라남도에서 40km 떨어진 곳에서 지난 2022년 초부터 추진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수심 40~70m의 최대 1.5GW 규모의 바닥 고정식 풍력 발전 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6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윤석열 대통령 참석한 투자신고식 개최
한국 해상풍력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를 통해 탄소 중립화 실현에 기여